거리에서 예술가들을 수도없이 많이봤다.
특히 주말에는 구석구석 갖가지 예술세계를 펼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정말 장소에 구분이 없다. 큰길한복판, 공원, 다리밑, 지하철 차안 등등
가끔 무료할때나 기분이 울적할때 지나가다가 뜻밖에 감동을 받을때가 있다.
다른사람들도 감동을 받는지 이 사람들은 사실 상당히 돈을 잘번다.
아니 뉴요커들은 이런 팁에 상당히 후하다.
보통 사람들은 1달러 지폐를 주기때문에 기부금 통을 보면 항상 지폐가 수두룩하다.
막간에 돈을 가방에 옮겨 담는데 꽤 시간이 걸릴 정도다.
어떤이들은 군중들을 뜨겁게 달궈놓고
돈통을 들고 돌면서 노골적으로 기부를 요구하기도 한다.
아마 이들에겐 이것도 일종의 비즈니스인것 같다.
물론 예술에 미쳐서 몸바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