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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12/06 싫다
  5. 2008/11/10 솔로라서 좋은점들
  6. 2008/10/16 꽃 - 김춘수
  7. 2008/09/21 술에 취하다 (1)
  8. 2008/09/21 약의 천국, 미국.
  9. 2008/09/18 좋은 사람을 만나다
  10. 2008/09/17 인생의 오묘함
분류없음2009/03/01 16:59

막내삼촌네 아기들.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승남.

못하게 하자 떼를쓰다가,

결국 으앙.

달래주며 드링크를 뺏는 삼촌.

애들은 어쩔수없다.

외갓집.

예전에 저 산에서 꿩사냥도 하고 방아깨비도 잡아서 구워먹고 그랬었다.

오래전에는 우물이었다.

자급자족의 흔적.

폐쇄된 재래식 화장실, 우웩! 사실은 나도 사용했었다.

뒷마당(?)

한국의 미, 장독대.

시골청년.

농기구들.

빈티지가 몇년인지 알수없는 버려진 냉장고.

어여 들어와~

골동품 수준의 의자.

늙은 모녀의 대화.

느릿느릿한 시골 개.

시골의 흔한 풍경, 식용개들.

반가와요, 멍!

자신의 운명도 모르고 마냥 순진무구한 개들.

거북바우

서해안의 갯벌.

해안가의 한 횟집.

50세주가 아예 나와버렸다니!! 실제론 못봤는데.

가족.

한국 횟집의 코스 - 1. 회

2. 밥과 반찬. 굴비빔밥이었다.

3. 해물탕으로 마무리.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9/01/27 01:02

하루종일 자려고 했는데, 그들은 나를 깨워서 한복을 입게 했다.

누나와 내가 작년 설에 산 한복. 그땐 목적이 따로있었지만, 그래도 있으니까 좋다. 개량한복이라 무지 편하다.

크로스오버.

신나지 않아서 신난척을 했다.

한국춤의 미.

나는 사실 누나와 친하지 않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안먹으려고 했던 떡국.

한과세트.

내가 사랑하는 곶감!

곶감 맛좀 보시겠어요?

그들은 신이 난것 같았다.

누나는 닌텐도를 사랑한다. 약간 오타쿠 기질이 있는것 같다.

그들이 도박을 하는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다 이성을 되찾았다.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12/23 10:16
2배드룸 아파트 1배드룸 룸메이트 구합. 급한 관계로 가격 내립니다.
작 성 자 sjp0404(sjp0404)  작성일/조회수 2008-12-22 / 46
이메일 ultrasj16@yahoo.com 전화번호 1-646-6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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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850 / 월 성 별 여자
Utility $ 0 브로커
Deposit $ 500 조 건 취사
인터넷 있음 전화라인 설치가능
입주가능날짜 2008년 12월 22일 (즉시 입주가능) 기 간 상관없음
지역조건
        N, W 라인         30ave 역에서         도보 로         5 분거리
                   버스                    정류장               분거리
주 소 ( 11102 )     23-14   
기타사항 빛잘들어오는 큰방이구여 직접보시면 분명 마음에 드실껍니다. 연락주세요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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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세아(seahnet)  작성일/조회수 2008-12-21 / 78
이메일 seahnet@hotmail.com 전화번호 1-206-372-5079
구 분 룸메이트 지 역 Queens
가 격 $ 700 / 월 성 별 여자
Utility 포함 브로커
Deposit $ 700 조 건
인터넷 있음 전화라인 설치가능
입주가능날짜 2009년 01월 15일 기 간 상관없음
지역조건
        N, W 라인         Broadway 역에서         도보 로         5 분거리
                   버스                    정류장               분거리
주 소 ( 11106 )     31-33 34th St. Astoria   
기타사항 메일 보내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가구,유틸 전부 포함 큰 독방입니다

12시

ASTORIA- 전철역2분 큰방쓰실분
작 성 자 백설기(backsulki)  작성일/조회수 2008-12-21 / 54
이메일 backsulki@hotmail.com 전화번호
구 분 룸메이트 지 역 Queens
가 격 $ 800 / 월 성 별 여자
Utility $ 0 브로커
Deposit $ 800 조 건
인터넷 있음 전화라인 설치가능
입주가능날짜 2008년 01월 01일 기 간 상관없음
지역조건
        N, W 라인         Broadway 역에서         도보 로         2 분거리
                   버스                    정류장               분거리
주 소 ( 11106 )     29TH ST   
기타사항 전철역가깝고 깨끗해요 이멜보내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제 목 Astoria 36ave 큰 창이 있는 방 렌트합니다.
작 성 자 gottkfkanf(jajaniga)  작성일/조회수 2008-12-20 / 47
이메일 heuijukim@gmail.com 전화번호 1-917-805-3903
구 분 룸메이트 지 역 Queens
가 격 $ 700 / 월 성 별 여자
Utility $ 0 브로커
Deposit $ 500 조 건 취사
인터넷 있음 전화라인 설치불가
입주가능날짜 2008년 12월 20일 (즉시 입주가능) 기 간 3개월이상
지역조건
        N, R, V, W 라인         36ave 역에서         도보 로         5 분거리
                   버스                    정류장               분거리
주 소 ( 11106 )     34-02 36Ave #3A Astoria NY   
기타사항 맨하탄까지 3정거장. 큰 창이 있는 방. 가구있음.연락주시면 사진보내드려요^^

japanese

 

아스토리아 N,W 30ave 최상위치 거실 룸메분 구해요!
작 성 자 Acter J(sky1069)  작성일/조회수 2008-12-20 / 175
이메일 llclickii@naver.com 전화번호 1-917-474-2594
구 분 룸메이트 지 역 Queens
가 격 $ 650 / 월 성 별 여자
Utility $ 0 브로커
Deposit $ 650 조 건
인터넷 있음 전화라인 설치가능
입주가능날짜 2009년 01월 01일 기 간 1년이상
지역조건
        N, W 라인         30ave 역에서         도보 로         3 분거리
                   버스                    정류장               분거리
주 소 ( 11102 )     2821 33rd st astoria ny   
기타사항

쓰시게 될 거실과, 깨끗한 화장실, separated 부엌, 들어오시는 입구(with 신발장)입니다:)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저랑 같이 아파트 사실 깔끔하고 책임감있으신 여자분으로 거실 룸메분 구합니다.
Astoria에서 가장좋은 N,W 선상의 30ave(맨하튼 13분, 34st 20분)역에서
2블럭 3분거리에 위치한 깨끗하고 환한 apt입니다.
새벽까지 유동인구가 많아서 완전 안전합니다.
저도 겁많은데 새벽 12시부터건 4시까지건 눈치보며 덜덜 떨일 없이 들어와요..


집앞에 Rite Aid, Key food, 24시간 과일마트가 가까히 있어서 정말 편하구요.
역옆엔 24시간 대형마트 Trade fair있습니다.
올가닉 하시는 분들 올가닉 마켓도 두개나 있고 일본 그로세리도 슬슬 걸어다닐만 한 거리!
집근처에 레스토랑 이쁜 bar들도 많구요. gym도 좀만 걸어가면 있고 너무 편해요.

위치 정말 말할것도 없이 최상 입니다.
아파트 슈퍼님이 깔끔하셔서 깨끗하기도 하고요~!
정말 살다보면 너무 맘에 드실거에요. 후회 할 일 1도없으실 듯~
저는 이런이유로 이 아파트 떠날수가 없네용 크크.
 

사진에 가구가 다 나와있는데요,
사진상의 가구도 다 같이 사셔서 그대로 들어오실분도 환영이구요(가구문의는 따로해주세용!)
가구 있으신 분들도 상관 없답니다.

한달 힛팅포함 $650 이구요 매달 $30 인터넷 비 같이 나누어 내어요 (60불씩 매달 나오는것 반반씩~!)
전기세는 항상 달라서 그달 그달 고지서 올때마다 반씩 내요:)



쪽지는 확인을 못하니

917-474-2594(한글 문자 가능) 이나
718-640-8711(한글 문자 불가능)

으로 연락 주셔요~!!!!!


didn't answer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12/06 16:43

돌아가기싫다.

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나를 바꾸려고 이곳에 왔는데...

이제야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지금 떠난다는 것은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사람을 만났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 사람을 더 알고싶고, 그 사람에서 더 배우고 싶다.

누가 나 좀 도와줄래요?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11/10 22:39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10/16 15:1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향기와 빛깔에 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요즘 사랑하게 된 시

내용처럼 누가 이 시를 들려주었을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됐다.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09/21 14:49

오늘 일을 끝낼 무렵, 괜히 몸도 피곤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오는데 마음이 몹시 공허해졌다.

좀 참아야지 하다가 나의 베스트에게 콜하고 말았다.

나의 베스트, 맥주.

좋은 놈이다. 부담없이 나를 채워주는 착한 놈.



누가 한말일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외롭다고.

요즘 새삼 동의하는 말이다.

외로움이라는건 누구도 채워줄수 없는것 같다.

아무리 좋은 친구를 만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있어도,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뚫려 있다면 채워봐야 잠시일 뿐이다.



그걸 메울수 있는건 자기 자신뿐인것 같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그게 언제 어디에 난 구멍인지 어떤 모양인지.



언젠가는 찾을수 있겠지?

아니면 나도모르게 저절로 메워질지도.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09/21 12:26

싸고 흔한 비타민. $7~8 정도.


전세계 비타민 순위 4위.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작은데 별의별게 다 들어있다. 하지만 냄새가 독해서 결국 버렸다.


몸짱약.



원래 약먹기의 달인이었던 나는
약의 본고장인 이곳에 와서 오히려 너무나 많은 약들 때문에 질려서 흥미를 잃었다가
지금은 운동을 하는 관계로 몸짱약을 먹고있다.


여기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무척 많아서 그런지
정말 다양하고 약들이 널려있다.
가격도 한국에 비해 반값 이하 수준이고, 최신 기술과 연구가 적용된 약들이다.


지금 먹고있는 몸짱약은 프로틴과 탄수화물 파우더인데도 불구하고
1회기준으로 프로틴이 무려 54g이고 클루타민과 크레아틴!!을 포함한 모든게 다 들어있다.
게다가 처음 먹고 놀란건, 정말 맛있다!
(나는 아시안이고 하드 트레이너가 아니기때문에 신장이 망가질까봐 1회기준량의 절반씩만 먹고있다.)


이런것들도 선진국의 혜택이 아닌가 싶다.
삼키자 삼키자 약을 쫙쫙 삼키자~♬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09/18 13:50

좋은 사람을 만났다.

마치 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걸 보상이라도 해주듯.

아니 어쩌면 누가 나를 불쌍히 여기고

적절한 시기에 나를 구원해주는 걸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만났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다.


열정과 용기가 있고

따뜻하고 구김없는 마음씨를 가진 사람.


나한테 정말 필요한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함께 있으면

그사람의 그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줘서 이런데 익숙치 못한 나는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다.


사실은

내 마음속에 아직도 자리를 잡고 있는 불안한 영혼이

기쁨을 바이러스로 착각하고 두려움이라는 쓸데없는 방어막을 치느라 분주한듯 하다.



어쨋든.....

처음으로 여길 떠나기가 싫어졌다.

Posted by Tei Lee
분류없음2008/09/17 15:01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어느것부터 들을래?"


물론 무엇을 먼저듣던 바뀌는건 없다.
하지만 지켜보면 분명 같은 상황에도
좋은것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있고,
나쁜것에만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에 비밀(The Secret) 이라는 책을 감명깊게 읽었다.
주된 내용은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의 생각이 모든걸 좌우한다는 것이다.
과학적 증명과 실제 예증을 통해 파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고,
나한테 적지않게 충격을 준 책이다.


책에서의 이야기처럼,
좋은 생각을 하면 그 파장이 우주에 퍼져서 좋은걸 끌어당기게 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마찬가지로 나쁜것만 끌어당기게 된다.


그동안의 나는 어땠는지 되돌아 본다.
특히 최근의 나의 모습을 되짚어 본다.
생각할것도 없이 완전히 부정적이었다.
물론 나도 수많은 이유와 핑계거리가 있지만 제쳐두고,
책에서 나온 내용이 그대로 나에게 나타났다.


수많은 핑계들이 무색하게
사실로 나타난거다.


책의 내용을 100% 공감한건 아니지만,
이야기의 가장 핵심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맞는 얘기이고
어찌보면 뻔한 진리를 왜 잊고있었나 하는 자책을 잠시 해봤지만
이 또한 나쁜 생각이니 잊어버리고
좋은 생각을 하고 기쁜 마음을 갖는 훈련을 하기로 했다.


물론 힘들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거였다.
이런 행위 자체가 나한테 너무 낯설었다 보다.
그래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흉내라도 내다 보니
뭔가 좀 느낌이 오는것 같다.


어제는 몹시 나쁜일이 있었는데,
길지 않은시간동안 저주와 분노를 품었다가
그 일의 다른쪽 면을 살펴보니 좋은게 있었다. 신기했다.
그리고 한참 후 새로운 일을 맞게 될 무렵,
좋은 생각을 했다. 희망을 가지고 확신을 애써 심었다.


그리고 생각은 현실이 됐다.

Posted by Te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