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자려고 했는데, 그들은 나를 깨워서 한복을 입게 했다.
누나와 내가 작년 설에 산 한복. 그땐 목적이 따로있었지만, 그래도 있으니까 좋다. 개량한복이라 무지 편하다.
크로스오버.
신나지 않아서 신난척을 했다.
한국춤의 미.
나는 사실 누나와 친하지 않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안먹으려고 했던 떡국.
한과세트.
내가 사랑하는 곶감!
곶감 맛좀 보시겠어요?
그들은 신이 난것 같았다.
누나는 닌텐도를 사랑한다. 약간 오타쿠 기질이 있는것 같다.
그들이 도박을 하는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다 이성을 되찾았다.
